'파리올림픽 100m 金' 알프레드, 새해 첫 출전 대회서 우승

뉴밸런스 인도어 그랑프리 여자 300m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03 13:07:42

▲ 쥘리앵 알프레드(사진: EPA=연합뉴스)
 
[SWTV 임재훈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100m 금메달리스트 쥘리앵 알프레드(세인트루시아)가 새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알프레드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뉴밸런스 인도어 그랑프리 여자 300m 결선에서 36초16의 기록으로 디나 애셔-스미스(영국, 36초87)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알프레드는 이로써 2025년 새해 첫 출전한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대활약을 예고했다. 
 
앞서 알프레드는 작년 8월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100m에서 10초72의 기록으로 우승, 인구 18만명의 카리브해 섬나라인 조국 세인트루시아 국민들에게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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