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확진자 발생' 현대제철, 순연 경기 내달 진행...챔프전 일정도 변경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10-07 13:04:29
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예정된 경기를 미뤘던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내달 잔여 경기를 치른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화천 KSPO와 인천 현대제철의 한화생명 2021 WK리그 20라운드 경기를 다음 달 6일에, 현대제철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21라운드 경기는 내달 9일에 치른다고 6일 밝혔다.
여자축구연맹은 여자 대표팀의 미국 원정 친선경기(10월 22일·27일) 이후인 11월 현대제철의 남은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이로써 다음 달 초에 열리려던 플레이오프(PO)와 챔피언 결정전 1·2차전 일정도 미뤄졌다.
정규리그 2, 3위가 맞붙는 PO는 11월 12일 2위 팀 홈구장에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1위 팀이 만나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다음 달 16일 PO 승리 팀 홈에서, 2차전은 19일 리그 1위 팀 홈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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