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전새얀, '신생' SOOP 유니폼 입는다…도로공사 방출 후 신규 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01 13:03:0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에서 방출된 공격수 전새얀이 '신생' SOOP으로 이적한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OOP 관계자는 이날 "전새얀과 신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이 한국도로공사에 전새얀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선수 등록 마감일인 6월 30일까지 계약 협의가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트레이드 대신 방출 후 신규 계약 절차를 밟게 됐다.
방출된 자유신분선수는 공시일로부터 정규리그 3라운드 종료일까지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전새얀은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100득점 이상을 올리며 한국도로공사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2025-2026시즌엔 18경기에 출전해 23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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