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026 전주가맥축제’ 후원…당일 생산 ‘테라’ 시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28 12:56:21


[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오는 8월6~8일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 중병을 맛볼 수 있다. 또 지역 대표 가맥집 10곳과 일반 주점 10곳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 ‘2026 전주가맥축제 포스터’. [사진=하이트진로]

전북대학교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좌석 규모를 종전 5000석에서 7000석으로 늘렸고, 당일 생산한 ‘테라’를 판매한다. 또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시음과 무알코올 제품 ‘테라 제로’를 선보이고, 행사장 밖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테이크아웃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쏘맥자격증 부스, 타투 이벤트 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과 불꽃놀이·가맥 콘서트·가맥지기 플래시몹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린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북대학교 상권과 함께 만드는 첫 축제인 만큼 지역과의 상생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며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전북대학교 상인회와 협업해 행사장 인근 카페와 음식점 등 약 60개소를 공식 파트너 매장으로 운영해 축제 방문객은 파트너 매장에서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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