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12관왕’ 잭 화이트, 한국 관객 만난다…4년 만의 단독 내한 공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08 12:54:1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록 듀오 ‘화이트 스트라입스’(The White Stripes)를 이끈 세계적 기타리스트 잭 화이트가 약 4년 만에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록 듀오 ‘화이트 스트라입스’(The White Stripes)를 이끈 세계적 기타리스트 잭 화이트가 약 4년 만에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David Swanson)
 
잭 화이트는 1997년 멕 화이트와 함께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결성해 ‘폴 인 러브 위드 어 걸’(Fall in Love with a Girl), ‘세븐 네이션 아미’(Seven Nation Army)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들은 그래미 ‘베스트 록 송’ 부문 수상은 물론, 4집 ‘엘리펀트’(Elephant)부터 5집 ‘겟 비하인드 미 사탄’(Get Behind Me Satan), 6집 ‘이키 썸’(Icky Thump)까지 모두 ‘베스트 얼터너티브 앨범’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2005년 슈퍼그룹 ‘데드 웨더’(The Dead Weather)를 결성해 활동을 병행하던 잭 화이트는 2011년에 화이트 스트라입스 해체를 공식 선언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첫 앨범 ‘블런더버스’(Blunderbuss)로 빌보드 앨범 차트 첫 1위 기록을 세운데 이어 2집 ‘라자레토’(Lazaretto), 3집 ‘보딩 하우스 리치’(Boarding House Reach) 모두 발매 첫 주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흥행했고, 특히 솔로 2집의 첫 싱글 ‘라자레토’는 그래미 ‘베스트 록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해 그래미 어워드 통산 12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잭 화이트는 2022년 4집 ‘피어 오브 더 던’(Fear of the Dawn)과 다섯 번째 솔로 앨범 ‘엔터링 헤븐 얼라이브’(Entering Heaven Alive)를 연이어 발표한 후 ‘더 서플라이 체인 이슈 투어’(The Supply Chain Issues Tour)의 일환으로 첫 내한공연을 가졌고, 2024년 [노 네임] 앨범 발매 직후에는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다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한편 잭 화이트 내한공연은 오는 8월17일 오후 6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공연 티켓은 오는 이달 15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예스24 티켓과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14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스24 티켓에서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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