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내년 2월 첫 한국 콘서트…아시아·오세아니아 투어 확정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29 12:54:2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캣츠아이가 내년 2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년 1~3월 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캣츠아이는 29일 정오(한국시간) 팀 공식 SNS와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THE WILDWORLD TOUR’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올해 유럽과 북미 27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진행한 동명의 아레나 투어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특히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첫 한국 콘서트가 관심을 모은다. 약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KSPO DOME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상징적 공연장이다. 한국인 멤버 윤채에게는 고국에서 팬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캣츠아이는 아시아 투어에 앞서 내년 1월 23~24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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