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철인3종협회, 2028 LA올림픽 향한 '골드프로젝트' 본격 시동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24 12:49:3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대한철인3종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8 LA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골드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협회는 그 첫걸음으로 신인 선수 발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노메달 수모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철저한 선발 과정을 통해 신인 선수를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선수는 전태일(경북체육중 2학년), 이명서(경북체육중 2학년), 하시훈(진주중앙중 2학년) 등이다.
이들 가운데 전태일과 이명서는 아시안게임 혼성 릴레이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가늠케 하는 기록을 보여줬다. 특히 전태일은 육상선수 출신 부모님의 지원을 받으며, 향후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협회는 기존 선수들에게 '월드 랭킹 포상제도'를 통해 국제 대회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여자 선수는 세계 랭킹 200위권에서 85위권까지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협회는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성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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