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챔피언' 한국 여자핸드볼, 전국체전서 H리그 전초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6 12:49:0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통해 8년 만에 왕좌를 되찾은 한국 여자핸드볼이 새 시즌 H리그 개막에 앞서 전국체전에서 전초전를 치른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한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107회 전국체전에서 격돌한다.
또 대표팀의 '영건 삼총사' 조은빈(서울시청), 전지연(삼척시청), 이원정(대구광역시청)도 전국체전을 통해 아시안게임에서 보여준 화려한 기량을 보여준다.
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전국체전을 마친 뒤 재소집,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내년 11월 헝가리에서 열리는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넉 장 이상이 걸렸다.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 이후에는 소속팀으로 돌아가 내년 1월 8일 개막하는 H리그 새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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