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한기범희망나눔과 ‘재난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맞손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5-07 13:45:49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한기범희망나눔이 재난 피해 이웃 돕기를 위해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스포츠를 매개로 한 새로운 기부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한기범희망나눔과 재난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회복 지원 ▲스포츠 이벤트 활용 후원자 발굴 및 기부 참여 확대 ▲재난 발생 시 물적·인적 협력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기범희망나눔의 스포츠 사회공헌 역량으로 활용해 국민이 즐거운 사회적 연대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기범 한기범희망나눔 회장은 “그간 쌓아온 나눔의 경험을 재난 구호 영역으로 확장하게 돼 기쁘다”며 “스포츠를 통해 재난 피해 아동들이 다시금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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