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15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7월 11일 강서스카이아트홀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5-21 12:43:0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독특한 음색과 창법을 앞세운 마성의 가창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가수 정인이 15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정인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서울 강서스카이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목소리의 시간’을 개최한다.
공연 타이틀인 ‘목소리의 시간’은 정인의 음악과 목소리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라이브 본연의 감동에 초점을 맞춘 공연으로, 라이브 밴드 세션과 함께 정인의 섬세한 보컬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표곡 ‘오르막길’, ‘미워요’, ‘사람냄새’, ‘장마’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곡들을 비롯해 최근 화제를 모은 ‘바람’ 무대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곡 및 미공개 무대 공개 가능성도 예고되어 있다.
한편, 정인은 최근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756회 ‘아티스트 한영애 50주년 특집’에서 한영애의 명곡 ‘바람’을 불러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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