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전달

김경란 기자

| 2026-02-06 13:55:43


[SWTV 김경란 기자] KT&G장학재단은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 가운데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KT&G]
 
KT&G장학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하고 있다.
 
올해 총 110명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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