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전설적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다큐 ‘거장의 초상’ 10월 17일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13 12:40: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다큐멘터리 ‘마틴 스코세이지: 거장의 초상’이 오는 10월17일 Apple TV+에서 공개된다.
 
‘마틴 스코세이지: 거장의 초상’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작품을 통해 그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5부작 다큐멘터리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다큐멘터리 ‘마틴 스코세이지: 거장의 초상’이 오는 10월17일 Apple TV+에서 공개된다. (사진=Apple TV+)
 
작품은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를 비롯한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의 삶을 담아내며, 그의 경험이 어떻게 그만의 독창적 예술 세계를 형성해냈는지 들여다본다. 
 
특히 뉴욕 대학교 재학 시절 만든 학생 영화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인간 본성 속 선과 악, 도덕성 등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지속적으로 탐구한 주제들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그의 삶과 작품을 새롭게 조명할 전망이다.
 
또 로버트 드 니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믹 재거, 로비 로버트슨, 델마 스쿤메이커, 스티븐 스필버그, 샤론 스톤, 조디 포스터, 폴 슈레이더, 마고 로비, 케이트 블란쳇, 제이 콕스, 로드리고 프리에토 등 영화계의 유명 인물들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여기에 마틴 스코세이지의 자녀와 아내 헬렌 모리스, 그리고 유년 시절 친구들의 이야기까지 더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쉬 캠 투 미’, ‘매기스 플랜’, ‘퍼스널 벨로시티’를 연출한 레베카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총괄 제작으로도 참여한다. 

레베카 밀러 감독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물론, 그의 창작 파트너와 친한 친구, 가족들까지 영화계의 전설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었던 것은 영화감독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꿈 같은 경험이었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저를 믿고 이 다큐멘터리를 맡겨주어 영광이었다. 이 작품은 오랜 팬뿐 아니라 실패를 딛고 다시 별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울림을 줄 것이라 믿는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마틴 스코세이지: 거장의 초상’는 익스팬디드 미디어와 라운드 필름스가 LBI 엔터테인먼트, 목시 픽쳐스와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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