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모라스, 세계태권도연맹 사상 첫 여성 심판위원장 선임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12-13 12:39:56
세계태권도연맹(WT) 사상 첫 여성 심판위원장이 탄생했다.
WT는 13일 "심판위원장에 미국 국적의 아멜리 모라스 부위원장을 임명했다"며 "여성 심판위원장은 WT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WT는 모라스 신임 위원장에 대해 "젊지만 부위원장 및 2020 도쿄올림픽 심판 등 많은 현장 경험을 쌓았다"며 "새로운 감각과 시선으로 2023년까지 2년간 심판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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