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요아킴 트리에 감독 ‘센티멘탈 밸류’ 2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08 12:35:2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센티멘탈 밸류’가 오는 2월 개봉한다.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센티멘탈 밸류’가 오는 2월 개봉한다.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국내에서도 반응을 얻은 요아킴 트리에 감독과 레나테 레인스베가 다시 만나 화제가 된 작품으로,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현재 인디와이어, 타임지, 롤링스톤, 베니티 페어, 사이트 앤 사운드,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 현지 매체부터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에게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혔다. 
 
여기에 ‘센티멘탈 밸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8개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성공적인 오스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영화의 주요 출연진 4명이 모두 골든글로브 연기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공개된 1차 포스터 2종은 아버지 ‘구스타브(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딸 ‘노라(레나테 레인스베)’ 부녀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 하나와, 영화감독 ‘구스타브’와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엘 패닝)’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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