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듀오 투빅, 로이킴 히트곡 '피노키오' 리메이크…22일 음원 발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16 12:35:49

▲ 투빅(사진: 탱크이엔엠)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감성 보컬 듀오 투빅(2BiC)이 리메이크 곡을 들고 약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투빅의 소속사인 탱크이엔엠은 16일 오전 "투빅이 오는 22일 새 싱글 '피노키오'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투빅만의 독보적 감성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빅의 신곡 '피노키오'는 2014년 큰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동명 OST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사리 다가서지 못한 채 곁을 맴도는 애틋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다. 당시 로이킴의 감성 보이스와 애절한 사운드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투빅에 의해 리메이크 된 '피노키오'는 투빅의 탄탄한 가창력과 풍성한 하모니와 만나 완전히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특히 곡 전체에 묻어나는 투빅 특유의 깊은 감성이 원곡과는 또 다른 결의 울림을 예고하며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또 한 여잘 울렸어'로 가요계에 데뷔한 투빅은 '요즘 바쁜가봐', '오늘같은 밤이면', '나이기를'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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