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프로골퍼 황유민,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200만원 기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30 12:33:2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황유민(롯데)이 롯데의료재단의 보바스 어린이 재활센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2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7일 하남시 소재 보바스병원(윤연중 병원장)에서 황유민과 롯데의료재단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황유민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2년 8월 KLPGA에 입회해, ‘KLPGA 2022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과 12차전에서 연속 우승으로 점프투어 3차 대회 상금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2023년 정규투어에 입성한 황유민은 장타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2023 대유위니아 · 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황유민은 “재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작은 시작이 되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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