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2026 여성의날 기념 ‘서울여성전진대회’ 개최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6-03-03 12:32:02
[SWTV 이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는 ‘세계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여성의날 기념 서울여성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함께 채워가고, 함께 돌파하는 풀업 여성위원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전진대회는 서울 여성 당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다수 서울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는 지난 2년간 지역과 민생 현장에서의 정치적 활약과 성과를 공유했고,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전현희 의원을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40명이 무대에 올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은 선서문을 낭독했다.
또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후보들에게 ▲행정 집행부 내 성비 평등 ▲여성 생애주기 맞춤 지원 ▲여성 1인 가구 안전 강화 ▲통합돌봄제도 정착 ▲성범죄 근절 대책 5대 여성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향후 정책과 공약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 구의원 후보 5명 가운데 3명이 여성으로 공천돼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성 정치가 서울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책임지고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당 여성위원회는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여성 당원의 정치적 역량과 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서울 재건과 민주당 승리를 위한 조직적 실천을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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