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로판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굿즈 오픈 예고 ... 기획·검수에 작가 직접 참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2-11-15 12:32:21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웨이브웨일즈가 15일 리디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의 굿즈 프로젝트를 공개 예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텀블벅 ‘공개 예고’ 카테고리에 오른 지 이틀 만에 천 명이 넘는 인원이 오픈 알림 신청을 해 화제를 모았다.
‘상수리나무 아래’를 집필한 김수지 작가는 ‘우리집에는 쥐가 있다’, ‘봉루’, ‘희란국 연가’ 등의 작품을 연재한 바 있으며, 이번 텀블벅 프로젝트에 기획 및 검수를 맡았다.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과 천민출신 전쟁영웅 '리프탄'이 서로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나날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리디의 로맨스판타지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는 지난 2월 영문판으로 출간된 바 있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로맨스 판타지, 서사 판타지, 검·마법 판타지 3개 부문 1위에 이어, 킨들 종합 베스트셀러 15위를 기록했다. 또 캐나다와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에서도 판타지 세부 장르 1위에 안착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차은우가 부른 ‘Don’t Cry, My Love(돈 크라이, 마이 러브)’가 상수리나무 아래 첫 OST로 발매됐다. 이어 올해 2월에는 에일리가 OST 라인업에 합류해 ‘Nobody else(노바디 엘즈)’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번 공개된 텀블벅 상수리나무 아래 굿즈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공식 오픈되며, 향수를 중심으로 맥시&리프탄 동전 목걸이, 프리미엄 금속 뱃지 4종 세트, 지도 2종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굿즈는 모두 작중 등장하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웨이브웨일즈 관계자는 “5년 간 많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인 만큼 굿즈 퀄리티에 신경 쓸 것”이라며 “오는 12월 공개될 상수리나무 아래 굿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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