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는 12일 산업·문화 어우러진 ‘2025년 G밸리 WEEK’ 개막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2 13:14:55


[SWTV 강철 기자] 서울시는 오는 12~19일 G밸리 일대에서 ‘2025년 G밸리 WEEK’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G밸리 WEEK는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서울 서남권의 대표 산업·문화행사로, 2016년 시작 이후 산업단지의 혁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왔다.

▲ 서울시의 ‘2025년 G밸리 WEEK’. [사진=서울시]
 
올해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지금 축제를 입다’를 슬로건으로, 기업인·근로자·주민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유명 명사의 ‘CEO 멘탈 코칭 토크콘서트’, 지역 특화 콘텐츠인 ‘패션영화제’, 넥타이를 두르고 달리는 ‘넥타이런’ 등을 진행하고, 산업단지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줄 창업경진대회와 수출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패션영화제, 북페스티벌, 1인가구 플리마켓, 반려동물 축제 등으로 구성된 ‘금천 GC페스타’를 비롯해 의류제조산업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금천 패션영화제’, 발로란트와 스타크래프트 두 종목으로 진행되는 ‘e-스포츠 페스티벌’, G밸리 근로자 문화행사인 ‘모두모여락(樂)’ ‘금천인의 밤’을 진행한다. 
 
또 ‘한국 디지털어워드 GURO 공모전’ G밸리 WEEK 무비데이’ G밸리 토크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각 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은 서울시 G밸리 공식 블로그 또는 주관 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G밸리 WEEK를 통해 산업단지의 혁신 역량과 지역 문화자산을 결합해 G밸리를 창업·교류·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산업 생태계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살아있는 산업단지로 G밸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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