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682억원 규모 ‘과천과천지구 1공구’ 수주… 종합심사 1위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5-18 13:15:22


[SWTV 오한길 기자] 대방건설이 총 사업비 682억원 규모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하며 공공 택지 개발 시장에서 시공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돼 대방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91.10%인 682억6142만원을 투찰, 경합을 벌인 10개사를 제치고 종합심사 1순위로 최종 낙찰자에 선정됐다. 
 

▲ 대방건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다”며 “과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96만3217㎡(약 29만평) 규모의 택지 개발을 포함하며,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한편 대방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트르’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와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등 주요 단지에서 우수한 분양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경기도 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시작으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들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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