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딘딘·린·김종국, 산불 피해지원 모금에 동참 "산불 쉽게 진화되지 않아 안타까워"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3-28 12:01:56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배우 한가인, 가수 김종국, 린, 딘딘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한가인이 소방관 지원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가인·딘딘·린·김종국, 산불 피해지원 모금에 동참 "산불 쉽게 진화되지 않아 안타까워"/각 소속사 제공
 
한가인의 기부금은 산불·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인식 개선과 처우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가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쉽게 진화되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조속히 산불이 진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밤낮으로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종국은 “산불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가수 린도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린은 “산불 피해 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재민 분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가수 딘딘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딘딘은 소속사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어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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