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탁구 간판 신유빈, WTT 메이저급 '챔피언스 충칭' 출전…9일 출국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08 11:55:3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급 대회인 '챔피언스 충칭 2025'에 출전한다.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쑨잉사를 비롯해 왕만위(2위), 왕이디(3위), 천싱퉁(4위) 등 중국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고, 하야타 히나(5위), 하리모토 미와(6위) 등 일본의 톱 랭커들도 빠짐 없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계 랭킹 10위에 올라 있는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격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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