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천만원 기부 "산불 하루빨리 진화되길"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3-27 11:43:02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피해를 본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피해를 본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르세라핌의 따뜻한 나눔은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의미 있는 울림이 될 것”이라며 “희망브리지는 피해 지역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신보 ‘HOT’은 25일 발표된 미국 전문 음악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3월 29일 자)에 9위로 진입했다.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해당 차트에 4번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글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와 협업해 ‘Come Over’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이는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의 홍보 일환으로, 르세라핌과 구글 안드로이드는 뮤직비디오 외에도 제미나이의 기능을 보여주는 다양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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