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예, 브레이킹 K 1차 대회 우승…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자동 진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5-18 11:40:5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브레이킹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첫 관문 '2025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에서 전지예(Freshbella)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지예는 17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개최된 대회 일반부 B-Girl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B-boy 부문에서는김홍열(Hongten)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브레이킹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첫 번째 대회로, 일반부 남녀 우승자는 연말에 개최되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인 '2025 브레이킹 K 파이널'에 자동 진출하게 되며, 2위부터는 순위에 따라 랭킹 포인트가 차등 부여된다.
또한,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남자 경기가 사상 최초 시범종목으로 도입됨에 따라, 다수의 시·도연맹이 본 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출전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연말에 개최되는 파이널 대회에는 각 시리즈 대회의 우승자와 시리즈 대회 누적 랭킹 포인트 상위권 선수를 합하여 단 16명이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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