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종·전현무·이영표' KBS, 북중미월드컵 체코전 시청률 1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13 11:36:3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JTBC와 KBS의 공동 중계로 진행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시청률 전쟁에서 KBS가 먼저 웃었다.
남현종·전현무 캐스터, 이영표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KBS가 '홍명보호' 한국 축구 대표팀과 체코의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 시청률에서 1위에 올랐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체코전 시청률은 KBS 2TV가 8.5%(전국 기준)를 기록, 5.7%를 기록한 JTBC(배성재 캐스터, 박지성 해설위원)를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KBS 2TV는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를 잡은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특별 캐스터 전현무의 조합을 내세웠고, JTBC에서는 박지성·김환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를 맡았다.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대한민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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