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미니 4집 공식 활동 성공적 마무리…커리어 하이 달성→외신 주목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30 11:30:56

▲ 앰퍼샌드원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앰퍼샌드원(AMPERS&ONE)이 미니 4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측은 30일 “앰퍼샌드원이 지난 29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을 끝으로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앰퍼샌드원은 이번 활동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글로벌 대세로 도약했다.
 
지난 8일 미니 4집 ‘DEFINITION’으로 컴백한 앰퍼샌드원은 각종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 ‘GOD’(갓)과 수록곡 ‘뭐라는 거야 (What You Talking About)’ 무대를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이틀곡 ‘GOD’ 무대에는 안무, 의상 등에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넣어 앰퍼샌드원만의 독보적인 ‘조선 힙합’ 감성을 보여줬다.
 
앰퍼샌드원은 미니 4집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도 달성했다.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1위,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에 올랐고, 초동 판매량 1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 초동 판매량 대비 약 1.4배 증가한 수치로, 앰퍼샌드원은 매 앨범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앰퍼샌드원은 라이브 투어 소식도 전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5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2026 앰퍼샌드원 라이브 투어 ‘본 투 디파인’)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지난해 첫 북미 라이브 투어 ‘My First_’(마이 퍼스트_)와 피원하모니 북미 투어의 오프닝 아티스트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 온 결과, 이번 라이브 투어는 지난해 대비 첫 주 티켓 세일즈가 약 25% 증가, 회당 공연 규모도 2배 확대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활동과 라이브 투어 소식에 해외 유수 매체들도 주목했다. 엔비 미디어(EnVi Media), 스위티 하이(Sweety High), 이어밀크(EARMILK), 폭스 11 로스앤젤레스(FOX 11 Los Angeles) 등 다수의 매체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며 앰퍼샌드원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이 외에도 앰퍼샌드원은 다양한 콘텐츠와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하고 센스 넘치는 입담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번 앨범 콘셉트를 활용한 자체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며 무대 밖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처럼 미니 4집 ‘DEFINITION’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앰퍼샌드원은 오는 5월 2일 서울 중구 XSCALA(엑스칼라)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이자, 라이브 투어의 포문을 여는 ‘Born To Define’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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