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식품 표시·광고 실무 교육…법규 대응 강화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21 11:28:29
[SWTV 유호경 기자] NS홈쇼핑은 식품 표시·광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식품 표시 실무 핵심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 표시·광고 관련 법령이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소비자의 정보 검증 수준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상품 등록부터 방송까지 발생할 수 있는 표시 오류와 법규 위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품기획자(MD)·품질관리(QA)·방송심의·고객응대(CS)·식품안전연구소 등 식품 관련 실무자 90여명이 참석했고, 시험검사·인증 기업 SGS의 교육 전문기관인 한국SGS아카데미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2027년 식품 표시 관련 주요 법령 개정 사항과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기준, 가공식품 분류 기준, 원재료 표시 기준 등 실무 중심 내용을 교육받았다. 또 홈쇼핑 업계에서 발생한 표시 오류와 법령 위반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적용 방안과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이사는 “식품 표시와 광고는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관련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제도와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오는 9월 ‘쇼핑 실무자를 위한 식품 광고 리스크 예방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에서는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중심으로 허용·주의·금지 표현을 구분하고, 상세페이지·후기·체험단·SNS 등 온라인 광고 심의 실무와 생성형 AI 환경에서의 소비자 신고 사례 및 대응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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