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올해 개봉 첫 주말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23 11:28:27

▲ 사진: 소니픽쳐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2026년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43만7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만1,357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고 520만 관객을 동원했던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34만7,412명)의 주말 스코어를 뛰어넘는 성과이면서 라이언 고슬링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라라랜드'의 개봉 첫 주말 관객수를 넘는 수치로, 2026년 국내 개봉된 외화의 개봉 첫 주말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2015년 국내 개봉되어 488만 관객을 동원한 맷 데이먼 주연의 SF 영화 '마션'의 원작자이자 천재 SF 작가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영화로,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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