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13경기 연속 무실게임 勝…오를레앙 마스터스 배드민턴 4강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08 11:26:2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300 시리즈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7위)를 2-0(21-6 21-9)으로 제압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영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전초전 격으로 출전한 대회.
앞서 출전한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에서 치른 10경기를 무실 게임 승리로 장식하며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이날까지 3경기 연속 무실 게임 승리 행진을 이어가며 최근 국제대회 13경기 연속 무실 경기 승리를 기록,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다음 출전 대회인 전영오픈까지 4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안세영의 다음 출전 대회인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시리즈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지난 2023년 첫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대회에서는 무릎 부상 여파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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