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사랑의열매에 1억원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24 11:24:2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삐약이' 신유빈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인 매니지먼트GNS가 24일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성금 전달식을 가진 신유빈은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의 주선으로 공동모급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매니지먼트GNS는 전했다.
신유빈은 전달식에서 "우리 모두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작지만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로 신유빈은 1억원 이상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사람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신유빈은 생애 첫 월급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그 동안 다양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한편,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신유빈은 이달 초 중국 청두에서 열린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해 한국의 준우승에 기여하면서 다시 세계 랭킹 톱10에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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