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 남사친' 동현배에 "사심 없었어?" 긴장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4-30 11:23:05
[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을 둘러싼 ‘남사친’ 관계에 직접 나서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30일 밤 10시 방송에서는 김성수가 함께 연극을 준비 중인 배우 박상면, 동현배와 자리를 갖던 중 박소윤을 초대해 예상치 못한 만남을 성사시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데이트 중 김성수는 차기 작품으로 연극 무대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극의 수위가 높고 감정선도 강하다”고 설명한다. 이에 박소윤은 장난기 섞인 질투를 드러내며 “굳이 보러 가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여 분위기를 묘하게 만든다. 이어 김성수가 멜로 연기에 대한 생각을 조심스럽게 묻자, 박소윤은 연인 입장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김성수는 이에 유머로 받아치며 긴장을 풀어낸다.
연습을 마친 뒤 이어진 식사 자리에는 동현배가 등장하고, 김성수는 그가 박소윤과 오랜 친구 사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은근한 견제 심리를 드러낸다. 이후 박소윤까지 합류하면서 세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고, 김성수는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하려는 듯 거침없는 질문을 던진다.
박소윤이 동현배와의 친분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자 스튜디오에서는 놀란 반응이 터져 나오고, 김성수 역시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이 급히 상황을 설명하지만, 김성수는 작은 부분까지 포착하며 질투 섞인 반응을 이어가 현장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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