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간판' 송세라, 16개월 만에 에페 월드컵 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29 11:22:1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1년 4개월(16개월) 만에 국제펜싱연맹(FIE) 에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1위 송세라는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FI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카트리나 레히스(에스토니아)를 15-1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김정미가 개인전 5위,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이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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