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우수 가맹본부에 선정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30 11:19:21
[SWTV 유호경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9일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에서 우수 가맹본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공정한 관계를 조성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서울시는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가맹사업의 지속 가능성, 가맹점과의 소통·협력 노력 등을 평가해 우수 가맹본부를 선정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4년 외부 프랜차이즈 전문가와 가맹점주 측 위원이 참여하는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갈등을 조율하고 협의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기구다.
또 지난 2024년에는 약 8억5000만원 상당의 치킨박스와 약 6억5000만원 상당의 순살 원육을 지원했고,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계육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가격 인상분 총 480억원(2024년분 약 350억원, 2025년분 약 130억원)을 본사가 부담했다.
이외 가맹점주와 배우자에게 무료 건강검진 지원과 함께 지난 2024년부터는 전문 장례지도사와 장례용품을 제공하는 상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자녀 장학금과 기념일 축하 선물도 지원한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가맹점주분들의 안정적 매장 운영을 돕고 신뢰 관계를 다지기 위해 꾸준히 이어온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제26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