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서 ESG 디자인임팩트상 수상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15 11:12:47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은 지난 14일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이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ESG 디자인임팩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 방법으로 해결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21개국에서 심사위원 32명이 심사를 맡았다.
 
▲ 지난 14일 열린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오른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ESG 디자인임팩트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ESG 디자인임팩트상은 기업이 주도해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에 수여하는 특별 부문상으로, 심사위원 추천제로 운영된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식문화 변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문을 연 테이스티풀무원은 풀무원의 4대 핵심전략인 식물성 지향·동물복지·건강한 경험·친환경 케어와 연계해 일반인 정규 클래스와 가족·1인가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서울디자인어워드에 참가한 11개국 디자인 리더를 대상으로 특별 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를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6월 서울디자인재단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시상식의 VIP 네트워킹 디너를 맡아 지속가능식생활 메뉴를 선보였다. 또 오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디자인총회 투어 프로그램에도 풀무원 인프라와 원데이 클래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