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한국어 공연 공개 오디션...내년 3월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3-03-22 11:12:51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한국어 공연이 내년 3월 개막한다. 
 

▲ 사진: 에스앤코

공연 기획사인 에스앤코(S&Co.)는 22일 오전 9시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공연 소식과 함께 주조연을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 개최 소식을 알렸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해당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인 에반 핸슨을 비롯해 조이 머피, 코너 머피, 하이디 핸슨, 래리 머피, 신시아 머피, 알라나 백, 자레드 클라인만 역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 배우라면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전형, 2차 현장 오디션, 3차 콜백 오디션,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개별 연락된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사회성 결핍과 불안 장애를 겪고 있는 주인공 에반 핸슨이 치료를 위해 스스로에게 쓴 편지로 인해 동급생 코너의 자살에 엮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와 '위대한 쇼맨'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작곡-작사 듀오 파섹 앤 폴이 창작했다.

2016년 12월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작품은 2017년 토니 어워즈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작품상, 극본상 등 6개 부문을 수상. 그래미 어워즈 최고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2024년 3월부터 7월까지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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