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전 세계 그룹 최초 연간 100억 스트리밍 달성…전년 대비 122% ↑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16 11:12:1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16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은 올 한 해 누적 100억 재생 수를 넘겼다.
단일 연도에 10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배드 버니 등 세계적 솔로 팝스타들이 이 수치를 넘은 바 있다.
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도 기록인 45억회 대비 122%가량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50억회 넘게 재생돼 그룹 최초 100억 스트리밍이라는 신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현재 정규 5집 ‘아리랑’은 누적 재생 수 50억회로, 올해 신보 가운데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됐다. 올 한 해 발매작 가운데 2위를 달리고 있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정규 3집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와 재생 수 격차는 약 20억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또 지난 9월에는 ‘SWIM’의 뮤직비디오가 ‘베스트 그룹 비디오/인터내셔널’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수상작은 사전 발표되며 본 시상식은 오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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