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美 ‘Good Day LA’ 출연…라이브 메들리 무대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19 11:10:22
[SWTV 유병철 기자]전 세계로 활동 반경을 확장한 izna(이즈나)가 미국 대표 아침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19일 “izna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FOX 11 'Good Day LA'에 출격해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템포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는 팀"이라는 진행자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izna는 2년 연속 'KCON LA' 무대에 오른 소감을 비롯해 지난해보다 한층 성장한 면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izna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KCON LA 2026'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객석을 채운 izna 공식 응원봉을 꼽았다.
izna는 작년과 비교해 성장한 부분에 대해 "무대를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바이브가 생긴 것 같다. 멤버들과 신나게 놀면서 무대를 즐기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이번에 더 많이 보인 것 같다"라고 답하며 견고해진 팀워크를 언급했다.
izna는 자신들의 강점으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자신 있게 내세웠다.
izna는 "izna는 퍼포먼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라이브와 칼군무에 자신 있는 만큼, 무대 하는 모습을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를 증명하듯, izna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서서 미니 3집 'SET THE TEMPO'의 타이틀곡 'METRONOME'과 수록곡 'R.I.P.'의 라이브를 메들리로 편곡해 선보였다. 멤버들은 서로 눈을 맞추며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가운데, 후렴구에서는 포인트 안무를 더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izna는 'KCON LA 2026'를 비롯해 미국 현지 뉴스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글로벌 시장 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izna는 토크와 보컬 실력을 아우른 'Good Day LA'를 통해 다시 한번 현지 내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키웠다.
izna는 오는 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를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izna가 일본에서 처음 내놓는 미니앨범으로, 자신만의 기준 아래 스스로를 끝까지 믿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한편, izna는 9월 19~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투어 '2026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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