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 ‘오싹한 연애’ 출연…차가운 백 회장으로 강렬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5 11:09:35

▲ 예수정 [사진 제공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예수정이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하며 ‘오싹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예수정은 극 중 레이나 그룹을 이끄는 백경자 회장 역을 맡는다. 백경자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의 곁에서 레이나 그룹과 가족의 균형을 지켜온 인물.
 
예수정은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에너지로 백경자의 권위와 인간적인 결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가족과 그룹을 동시에 지켜내야 하는 인물의 복합적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예수정은 천여리 역의 박은빈과 가족 서사의 한 축을 이루며 극에 한층 깊은 긴장과 온도를 더한다. 두 배우는 앞서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함께 출연한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 다시 만난 이들이 어떤 결의 관계성을 그려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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