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조선 무사들 수장된다…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 캐스팅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06 11:08:4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병헌이 무협 액션 영화 ‘남벌’에서 무사들의 수장으로 분한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이번 작품은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앞서 그는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에 참여하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예술상, 제43회·제37회 청룡영화상 촬영조명상, 제31회·제29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극 중 무사들을 이끄는 수장 ‘임억’ 역에는 이병헌이 분한다. ‘임억’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다져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을 지닌 인물로,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이끈다.
한편 ‘남벌’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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