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 한국 남자 무용수 사상 최초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2-09 11:08:18

▲ 박윤재(사진: EPA=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박윤재(서울예고)가 한국 남자 무용수로는 사상 최초로 세계 5대 발레 콩쿠르로 꼽히는 로잔발레콩쿠르(Prix de Lausanne)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윤재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 결승전 결과 1등을 차지했다.

15~18세 학생들만 참가할 수 있어 무용수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로잔발레콩쿠르는 바르나, 잭슨, 모스크바, 파리 콩쿠르와 함께 세계 5대 발레 콩쿠르로 꼽히는 대회다.
한국인 발레리노(남자 발레 무용수)가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1985년 발레리나 강수진이 한국인으로서 사상 최초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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