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포츠데이’ 국가대표 트레이너 뽑는다…24~25일 코엑스서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20 11:07:0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가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에 진출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가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에 진출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사진=포켓몬코리아)
 
20일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를 오는 24~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COEX) 3층 C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는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포켓몬 월드챔피언십에 나설 국가대표를 뽑는 4개 부문 대회가 한 자리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 공식 4개 부문의 결승전은 포켓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먼저 ‘포켓몬 고 아시아 챔피언십 시리즈(Pokémon GO Asia Championship Series) 2026: 대한민국 플레이오프’에서는 상위 8명을 선발하는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며, 24일에는 16강부터 8강까지, 25일에는 준결승과 최종 결승전이 펼쳐진다.
 
‘포켓몬 유나이트 챔피언십 시리즈(Pokémon UNITE Championship Series)’에서는 이달 예선을 통과한 팀이 대한민국 대표 선발권을 두고 오는 24일 8강부터 결승전까지 승부를 펼친다.
 
‘포켓몬 트레이너스 컵 2026’은 ‘Pokémon Champions’의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24일에는 주니어 및 시니어 부문, 25일에는 마스터 부문 경기가 각각 최대 64인이 참가하는 스위스 라운드를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포켓몬 카드 게임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2026 코리안리그’의 최종 무대로, 24일 예선 스위스 라운드를 시작으로 25일 본선 16강 토너먼트와 결승전이 이어진다.
 
또 현장에는 포켓몬 30주년 기념 전시와 라이선스 상품 부스, 포켓몬 카드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4일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하는 포켓몬 지식 배틀 ‘포켓몬 퀴즈 챔피언’과 침착맨, 카라미, 나폴리맛피아, 은하 등이 참여하는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이벤트 매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25일에는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 개최를 기념해 지휘자 진솔과 플래직 심포니 오케스트라, 밴드가 함께하는 ‘포켓몬 어 오케스트라(Pokémon The Orchestra)’ 공연이 열린다.
 
이 외에도 포켓몬 카드 게임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처음 배우는 교실’을 비롯해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으로 참가하는 미니리그, 포켓몬 게임 및 포켓몬태그스타 체험존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전시, 상품 구매 공간도 운영된다.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 현장 방문객 전원은 스마트폰 버전 Pokémon HOME에서 대회 기념 메달 4종을 받을 수 있으며, 포켓몬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X(구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포켓몬이 그려진 썬캡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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