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초 올림픽 여자 근대5종 메달…성승민, 700크리에이터스와 매니지먼트 계약

700크리에이터스, 세단뛰기 한국 기록 보유자 김장우와도 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9 11:07:31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을 따냈던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700크리에이터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TKWLS: 700크리에이터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을 따냈던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700크리에이터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에 이어 파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어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이 종목에서 시상대에 올랐던 성승민은 올해 5월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7월 월드컵 랭킹 상위 선수들을 추려 치르는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컵 파이널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근대5종 중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대체된 이후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따낸 것은 성승민이 유일하다.
 
700크리에이터스는 성승민의 계약 소식과 함께 세단뛰기 김장우와 계약 소식도 전했다. 
 
▲ 세단뛰기 한국 기록 보유자 김장우(사진: 700크리에이터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장우는 지난 6월 강원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17m13의 기록으로 무려 16년 만에 남자 세단뛰기 한국 기록을 갈아 치운바 있다. 
 
700크리에이터스 이규상 대표는 “두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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