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강재준, 김준호 코골이 첫 경험 후 "인테리어 공사하는 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4-11 11:05:32
[SWTV 김지연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예상치 못한 ‘코골이 이슈’로 아내를 떠올리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에서 보내는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춘천 토박이’ 강재준과 함께 이른 아침 러닝에 도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영하 16도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박즈’는 러닝 준비에 나선다. 특히 러닝 크루를 운영 중인 유세윤은 아침부터 들뜬 텐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이를 본 홍인규는 “우리끼리 만든 러닝팀은 잊었냐”며 장난스럽게 불만을 드러내고, 장동민 역시 “우리랑 찍은 건 왜 안 올리냐”고 덧붙이며 유세윤을 몰아세운다.
이때 강재준은 전날 밤을 떠올리며 “1층에서 자는데 위에서 공사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 원인은 다름 아닌 김준호의 코골이. 이에 김준호는 “그래서 지민이가 힘들어했구나”라며 곧장 반성 모드에 들어간다. 이어 “운동으로 체중을 줄여야겠다”며 코골이 개선을 위해 러닝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훈훈한 분위기 속 강재준은 춘천의 대표 마라톤 코스를 안내한다. 약 3km 구간을 달리기로 한 가운데, 김준호는 시작도 전에 “이 날씨에 뛰는 게 말이 되냐”며 엄살을 부린다. 이에 강재준은 “코골이 줄이려면 뛰어야 한다”고 직언하고, 장동민은 “이거 하고 나면 더 심해질 수도 있다”며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결국 멤버들은 소양강을 따라 춘천대교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러닝을 시작한다. 과연 ‘독박즈’가 혹한 속 3km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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