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멜론뮤직어워드’ 톱10 후보에 랭크…솔로 보컬리스트 존재감 과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0-16 11:04:09
[SWTV 이지한 기자] 가수 이창섭이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 톱10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창섭은 지난 15일 공개된 MMA2026 톱10 후보 30팀에 포함됐다. 이번 후보 명단에는 국내외 음악시장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고, 이창섭은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그룹 비투비(BTOB)의 멤버로 데뷔한 이창섭은 오랜 시간 탄탄한 가창력과 특유의 감성적 음색을 바탕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과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장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창섭의 가장 큰 강점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표현력이다.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발라드부터 폭발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록 음악까지 자유롭게 소화하며 목소리 자체의 매력과 음악적 완성도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에는 미니 3집 ‘Lee;Make’를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를 비롯한 수록곡을 통해 사랑과 기억,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음악적 언어로 풀어냈다.
멜론뮤직어워드 톱10은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 10팀을 선정하는 본상 부문으로, 오는 29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2026 멜론뮤직어워드’는 오는 11월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창섭은 16~1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Unknown(언노운)’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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