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완료…경영 정상화 착수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6-23 11:03:25
[SWTV 유호경 기자]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NS홈쇼핑은 지난 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 인수대금을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영은 NS홈쇼핑이 자회사로 출범시킨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86개 점포를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이다.
NS홈쇼핑은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이후 전 매장 현장 조사와 납품업체 지급보증 이행 등 정상화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신설법인은 출범 직후부터 점포 운영 정상화와 상품 공급 안정화, 고객 서비스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TV홈쇼핑과 모바일·온라인 채널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상품 공급 안정화와 점포 경쟁력 회복에 집중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우리 동네 대표 슈퍼마켓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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