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닭고기 활용 ‘쿠킹클래스’ 진행…‘탄소 절감’ 식탁 제안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27 11:02:40


[SWTV 유호경 기자] 하림은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환경 봉사단 ‘피오봉사단’ 가족과 함께 닭고기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신선한 닭고기로 구성한 레시피로 아이들도 요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중복을 맞아 닭고기 특수부위로 만든 보양식으로 복달임을 했다.
 
▲ 하림 피오봉사단 13기 참가자들이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림]
이날 행사에서 피오봉사단 13기 가족 60여명은 ‘닭 어깨살 닭갈비 그라탕’과 ‘닭 목살 타코’를 만들었다. 요리에 쓰인 닭 어깨살은 하림 ‘별미요리’ 시리즈 3종에 사용되는 부위로, 다리살의 부드러운 식감과 가슴살의 담백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닭 목살은 ‘직화 닭목살구이’에 활용되는 부위로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닭고기에 마늘, 생강, 부추 등 부재료를 더해 보양요리를 만들고, 외식이나 배달 음식 대신 직접 요리하는 식습관과 소고기·돼지고기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은 닭고기를 활용하는 저탄소 식생활에 대해서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림 관계자는 “올해 쿠킹클래스는 삼계탕처럼 익숙한 보양식 대신 닭 특수부위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를 소개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피오봉사단 가족들이 일상에서도 저탄소 레시피를 활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함께 탄소중립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 봉사단으로, 올해 13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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