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텍스트, ‘사이버 복원력’ 중심 데이터 보호 전략 제안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7-21 10:57:14


[SWTV 이지한 기자] 현대의 기업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복원력을 갖춘 데이터 보호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정보 관리 솔루션 기업인 오픈텍스트는 21일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갖춰야 할 새로운 데이터 보호 패러다임으로 ‘사이버 복원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오픈텍스트.

오늘날 기업은 랜섬웨어 공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오류, 사용자 실수,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등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고, 이같은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문제 발생 이후에는 백업 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에는 이미 늦다.

오픈텍스트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인프라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SaaS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환경까지 보호해야 하는 현재의 IT 환경에서는 단순한 데이터 복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신속하고 검증된 복구 능력을 포함한 사이버 복원력 확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오픈텍스트는 ▲랜섬웨어로부터 복구 지점을 보호하는 변경 불가능 백업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자동 복구 오케스트레이션 ▲데이터센터를 넘어 PC와 노트북까지 보호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실제 복구 가능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복구 검증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이러한 기능들이 개별 솔루션이 아닌 통합적 사이버 복원력 전략의 일부로 운영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오픈텍스트는 OpenText™ Data Protector, Data Protector for Cloud Workloads, Unified Endpoint Management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SaaS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픈텍스트 관계자는 “월드컵 우승팀은 경기 시작 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수 년간의 훈련과 전략 수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하게 대응한다”며 “기업 역시 매일 백업을 수행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사이버 복원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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