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ITF 독일 '31.AHG컵' 단식 우승 "내년 호주오픈 출전 목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28 10:54:10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소현이 국제테니스연맹 31.AHG컵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프레인스포츠)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소현(강원도청, 세계 랭킹 318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31.AHG컵(W35등급, 총상금 3만달러)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현은 27일(현지시간) 독일 호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스트리드 러얀푼(프랑스, 475위)을 세트 스코어 2-1(6-2 1-6 7-6)로 제압,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3월 인도에서 열린 W50등급 대회 우승 이후 약 4개월 만에 수확한 시즌 두 번째 단식 우승이다.
박소현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프레인스포츠를 통해 "또 하나의 목표를 달성해 행복하고 기쁘다"며 "클레이코트에서도 한층 성장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 호주오픈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현은 이번 주 독일 헤킹엔에서 열리는 W75등급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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