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유용욱 셰프와 협업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출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29 10:54:01
[SWTV 유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은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의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과거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근무했던 유용욱 셰프가 기획과 개발 전반에 참여해 탄생했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대표 메뉴인 ‘비프립’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유 셰프의 훈연 기법에 CJ제일제당의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훈연 향을 강화하고, 바삭한 만두피 속에 부드럽고 쫄깃한 갈비 식감을 살렸다. 또 미국식 바비큐 소스에 한국적 맛을 더한 소스를 적용했다.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비프립’에 이어 ‘스모킥 닭다리 스테이크’ 등 관련 제품을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용욱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CJ제일제당을 잘 아는 전 동료이자 전문가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탄생했다”며 “소비자가 일상에서 프리미엄 수준의 맛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미식 경험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제품 개발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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