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UEL서 레인저스와 1-1 비겨 5경기 무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13 10:54:04

▲ 손흥민의 경기장면(사진: 로이터=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비겼다. 

토트넘은 1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레인저스와 1-1로 비겼다.

3승 2무 1패로 승점 11인 토트넘은 9위에 머물렀다. 

총 8경기를 치르는 리그 페이즈의 1∼8위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행을 노려야 한다.

토트넘은 이로써 지난달 24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둔 이후 공식 경기에서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을 기록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엔 측면으로 자리를 옮겨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골 4도움, UEL 1골 등 공식 경기에서 5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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